강창파크골프장 이용 방법
오늘은 대구에 있는 강창파크골프장을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대구에는 강창파크골프장이 2개입니다. 1개는 오늘 알려드리는 ‘다사 강창파크골프장’이고요. 다른 하나는 달서구에 있는 ‘달서 강창파크골프장’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실 것 없이 이 2개 구장이 강창교 다리를 기준으로 금호강 맞은 편에 있습니다. 산업단지 쪽에 있는 게 달서 강창구장이고요. 아파트 단지 쪽에 있는 파크장이 다사 강창구장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곳은 다사 강창파크골프장이에요.
다사 강창구장 유일한 단점이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건데요. 대신 주차 팁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강창교 다리를 지나서 우회전하면 산책로가 보이거든요? 그 쪽에 가니까 파크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산책로 끼고 세로로 쭉 주차를 해놓으셨더라고요. 그 쪽에 같이 주차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타고 가시면 2호선 대실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이용 방법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을 하면 됩니다. 아침 8시에 개장하고, 저녁 7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낮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이라서 이용이 불가능하더라고요.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이용 가격도 무료에요. 18홀 코스를 공짜로 라운딩 할 수 있는 데도 한적한 편입니다.
강창파크골프장은 규모에 비해서 시설이 좋은 편인데요. 제가 갔을 때 제일 좋았던 건 안전 펜스가 코스 별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라운딩 할 때에도 동선이 겹치지 않고 안전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늘막이 잘 되어 있고, 가방 걸이나 이런 세심한 시설들이 많습니다. 쉼터가 크게 있는데 여기 간단히 물 마실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요.
코스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특히 대구 파크골프장 중에서 제일 유명한 불로파크장에 비하면 훨씬 쉬워요, 강창구장 코스가. 제가 갔을 때 홀인원 하시는 분도 봤어요. 저는 A코스보다 B코스가 더 쉽게 느껴졌고요. 홀 시작할 때 티샷 치는 티박스가 대부분 인공 잔디거든요? 그래서 볼이 미끄러지거나 그러지 않아서 스코어를 잘 땄던 것 같고요. 다만 ‘C코스 2번 홀’이 도그레그가 있는 데 100m 비거리라서 장타를 어려워 하는 저한테는 좀 힘들었던 홀이었습니다. 그래도 C코스는 홀 컵 쪽도 인공잔디라서 볼을 살살 쳐도 잘 나가긴 하더군요.
요약 정리
1. 아침 8시 입장
2. 가격 무료
3. 현장 선착순 이용
마무리
지금까지 대구 다사 강창파크골프장 이용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만약 대형 구장을 찾으신다면 대구 비산파크골프장이나 강변파크골프장이 45홀이라서, 글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