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천파크골프장
드디어 의왕시에 파크골프장이 생겼습니다! 바로 ‘금천천파크골프장‘인데요. 정확한 주소는 ‘의왕시 삼동 749번지’입니다. 의왕 물류센터 단지 들어가기 전에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의왕역에서 가까운 편입니다. 9홀짜리 소형 파크장인데 1000평 정도로 규모가 넓어요. 그래서 9홀 치고는 운동량이 꽤 많은 구장이고요. 그리고 잔디가 다 천연잔디라서 페어웨이 걷거나 볼 치는 맛이 좋아요.
금천천구장 이용 방법은 사전 예약을 한 사람들만 입장하는 방식이고요. 관내 주민이든 관외 주민이든 다 예약을 해야 됩니다. 예약은 온라인으로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서 예약하면 됩니다! 예약 사이트는 글 맨 아래에 첨부해두겠습니다. 예약 오픈 일은 매주 월요일이고요. 월요일에 그 다음 주 1주일치 예약이 오픈되는 형식입니다. 예약할 때 대표가 3명부터 팀으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2명 이하는 예약이 아예 불가능하더라고요.
금천천파크골프장 예약 방법을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글 맨 아래에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 클릭하시고요. [대관]을 누르시고, [파크골프장]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9월 4주차’ 이런 식으로 1주일치 날짜가 나오거든요? ‘9월 4주차 금천천파크골프장’ 이 글씨를 클릭하시고, 달력에서 예약 가능한 날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붉은 색 버튼 [예약신청]을 누르면 예약이 완료되는 거죠.

이용은 2부제로 이용하시면 되는 데요. 1부 오전 타임, 2부 오후 타임이에요. 1부는 오전 9시부터 낮 1시까지고요. 2부는 낮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고요. 12월부터 3월까지는 잔디 생육 기간이라서 쉽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거의 개장을 안 하는 파크장이에요. 봄, 가을, 여름에만 문을 연다고 보시면 되고요. 현재로서는 이용 가격은 무료인데 곧 유료화 될 것 같더라고요. 새로 생긴 만큼 시설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뭐 휴게실이나 화장실 이런거 다 있고, 그늘막도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금천천파크장은 의왕시에 살고 있는 관내 주민이 예약을 먼저 하고, 남은 자리가 있으면 관외 타시도 주민이 예약을 하는 방식인데요. 관내 주민 예약에서 이미 예약 마감이 빨리 되더라고요. 사실상 타시도 주민은 예약을 못하고 이용도 못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약 성공해서 해당 날짜에 입장하면, 입구에서 ‘입장용 팔찌’를 주거든요? 팔찌 끼고 플레이 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입장할 때 ‘신분증’을 모든 사람한테 확인하니까 꼭 신분증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금천천파크골프장 코스는 9홀이고요. 원래 천연잔디 구장인데, 티박스 부분은 전부 인공잔디더라고요? 그래서 티샷할 때에는 잔디 상태랑 상관없이 일관적으로 스윙을 하면 되서 좀 쉽게 느껴졌습니다. 코스가 언듈레이션이 거의 없고 전부 평지라서, 난이도 낮은 샷 연습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입장할 때 팀 별로 스코어 카드로 주니까 작성하면서 라운딩 하면 되서 편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의왕시에 유일한 파크장, ‘금천천파크골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경기권 파크골프장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니 정말 파크골프의 시대가 온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 원정 파크골프가 가능한 구장을 찾으신다면 ‘유관순파크골프장‘ 글도 읽어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 예약 사이트 :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 바로가기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