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변파크골프장 이용 방법 45홀 (대구시 북구)

대구강변파크골프장 이용하기

오늘은 대구에서 제일 큰 ‘대구강변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위치가 차를 가지고 가야 되는 위치인데, 다행히 여기는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더라고요. ‘서변강변주차장’이 강변구장 전용입니다. 그런데 가끔 대회가 겹치면 주차 자리가 없거든요? 이럴 때는 야구장이랑 축구장 주변에 있는 ‘강변축구장 주차장’을 검색해서 가시면 됩니다! 여기도 걸어서 3분 정도 밖에 안 걸려요.

대구강변파크장 이용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대구시에 사는 관내 주민이나 관외 타시도 주민 모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구장이라서, 편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방법이 따로 없어요. 현장 선착순 입장을 하면 되는 데, 대신 ‘출생년도 홀짝제‘입니다! 출생년도 끝자리가 홀수면 오전에 입장할 수 있고요. 출생년도 끝자리가 짝수면 오후 1시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파크장 이용 가격은 무료입니다!

대구강변파크골프장 이용시간은 2부제에요. 오전, 오후이고요. 1부는 아침 7시부터 정오까지, 2부는 낮 1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다만 겨울에는 오후 5시 정도에 일찍 닫아요. 야간 라운딩이 안 되는 구장이고요.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까지는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에요. 3월하고 4월은 잔디 보호 기간이라서 휴장입니다.

그리고 중요하게 알아두실 점이, 대구가 워낙 더워서 그런지 ‘혹서기 입장 제한 시간’이 있거든요? 대구강변파크골프장은 7월이랑 8월에는 낮 11시 반부터 낮 2시까지는 입장이 안 됩니다. 너무 더워서 건강에 무리가 갈 까봐 이런 정책을 사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대구 강변구장이 좋은 게, 시설 관리가 잘 되는 편입니다. 구장에 있는 펜스가 녹이 슬면 바로 교체가 되기도 하고, 시설들에 계속 투자를 해주더라고요. 대신 단점은 잔디가 좀 듬성듬성한 편이에요. 그래서 볼이 자주 걸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잔디가 없는 구간이 많아서 하나의 모래 해저드 같은 생각도 들고요. 가능하면 샷을 생각보다 세게 치시는 게 스코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대구강변파크골프장 코스는 45홀입니다. A코스부터 E코스까지 5개 있고요. 코스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아기자기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구장이고요. 특히 쉬운 코스는 A코스, B코스, C코스인데요. 여기는 도그레그가 전혀 없이 그냥 직진타에요. 게다가 비거리도 대부분 짧고, 100m가 안 됩니다.

그나마 조금 더 어려운 게 D코스랑 E코스인데요. D코스에는 5번 홀이랑 6번 홀에 도그레그가 있고요. D코스 7번 홀에 114m 비거리로 되어 있어서 그나마 장타로 풀스윙을 해 볼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전체 코스 중에 개인적으로 저는 B코스가 제일 쉬웠습니다. 특히 B코스 8번 홀 같은 경우에는 내리막이라서 티샷을 좀 살살해도 공이 잘 굴러가거든요? 비거리도 61m라서 짧고요. 그래서 홀인원 하시는 분들도 시더라고요.

요약 정리

1. 홀수 이용시간 : 오전

2. 짝수 이용시간 : 오후

3.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마무리

지금까지 대구강변파크골프장 이용 방법과 코스 난이도를 알려드렸습니다! 대구에 있는 파크골프장 중에서 제일 큰 구장이기때문에 늘 사람은 많은 편입니다. 만약 타시도 관외 주민이 원정 가능하고 한적한 구장을 찾으시면, 경남에서는 ‘모충파크골프장‘이 아무래도 좋고요. 충남권은 ‘유관순파크골프장‘도 괜찮고 전남권은 ‘덕흥파크골프장‘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