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파크골프장 예약 없이 18홀 현장 입장하기 (충남 보령시 웅천)

보령파크골프장 추천

정확한 명칭은 ‘보령시파크골프장‘입니다! 웅천파크장이라고도 불리는 데요. 네비게이션에는 보령시파크골프장으로 치셔야 나오고요. 확실한 주소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 534-1’입니다. 전용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주차장이 좀 좁거든요? 대신 보령파크장이 웅천체육공원 안에 있기 때문에, 웅천체육공원주차장에 주차해도 됩니다.

보령구장은 2022년에 개장한 곳인데 시설 관리나 잔디 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서, 신상 구장만 다니시던 분들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시 단위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도 매년 6월마다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난이도 조절이 잘 되고 있는 구장이라는 거고요.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청보리밭 풍경 보면서 파크 볼을 칠 수 있습니다!

코스는 18홀이고, A코스랑 B코스가 있습니다! A코스랑 B코스 모두 직선타로 볼을 치시면 되기 때문에 코스 난이도가 쉬운 편입니다. A코스 1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쭉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고요. 이어서 B코스도 거꾸로 1번 홀부터 9번 홀까지 쭉 1자로 이어져 있는 구장입니다. A코스랑 B코스 사이에 칸막이용으로 그물이 쳐져 있어서 코스 구분은 잘 됩니다.

이제 보령파크골프장에서 주의해야 되는 홀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A코스 7번 홀이 150m 비거리라서 장타로 길게 볼을 치셔야 됩니다. 그리고 B코스 4번 홀도 150m 거든요? 그러니까 스윙할 때, 풀스윙으로다가 최대한 크게 하시는 게 스코어에 좋습니다. 대신 풀스윙 하실 때에는 당연히 어깨 통증 주의하시고요. 보령구장에 퍼팅 연습용 홀이 추가로 3개가 더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라운딩 전에 퍼팅 연습부터 하고 시작했더니, 아무래도 일직선 장타가 많은 구장이라서 그런지 점수가 잘 나더라고요.

마무리

지금까지 보령파크골프장 코스와 이용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렸습니다. 총평하자면, 웅천천 때문에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장타 연습하기에 딱 좋은 구장이었습니다. 보령구장 이외에도 충남에는 36홀짜리 ‘당진해나루파크장‘도 있고, 충북에는 사전 예약이 가능한 ‘오송파크골프장‘도 있으니까 여러 파크장에 가보시면 더 재밌게 볼을 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