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크골프장 예약 방법
오늘은 전남 보성군에 새로 생긴 ‘보성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18홀이고 정확한 위치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753-5’입니다. 보성 구장 가보니까 퍼팅 연습장이 따로 있었고요. 클럽하우스도 엄청 멋있게 지어져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주차장이 진짜 많아요. 클럽하우스 양 쪽에 주차장이 있고, 길 건너서 또 하나 있고, A코스 뒤 쪽으로 2개 주차장이 더 있더라고요.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보성구장 이용방법은 보성군 관내 주민과 타시도 관외 주민이 다른데요. 먼저 보성군에 사시는 분들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대기하고 접수해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타시도 관외 주민은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할 수 있고요. 예약은 ‘온라인‘으로 해야 하고 보성파크골프장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예약 사이트는 글 맨 아래 링크로 남겨두었습니다!)
예약 날짜가 1주일 전부터 열리거든요? 만약에 자리가 남아있으면 당일 예약도 되긴 하는데, 거의 예약이 차있긴 하더라고요. 예약은 대표로 1명이 본인 포함 4명까지 팀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2명은 아쉽게도 예약이 안 되더라고요. 예약 성공하면 입장할 때 신분증 보여주시고, 이용료 결제하면 됩니다. 지금 현재는 이용료가 무료이긴 한데, 곧 유료로 바뀔 것 같더라고요.
이용 시간은 오전, 오후 2부제로 나뉘고요. 1부 오전은 아침 8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부 오후는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여름에는 저녁 6시까지로 연장해줍니다. 아무 때나 가시면 좀 곤란할 수 있는 게, 여기가 입장 인원 제한을 하더라고요. 오전 온라인 28명, 현장 접수 28명을 받고요. 오후 온라인 28명, 현장 28명을 받습니다. 쉽게 말해서 관외 타시도 주민은 7팀만 받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예약하는 게 쉽지는 않은 게 단점이었습니다.
보성파크골프장 코스는 18홀이고, 코스 난이도는 중상 정도입니다. A코스랑 B코스 중에서는 B코스가 더 어렵더라고요. 먼저 A코스는 연못이랑 해저드가 좀 있어요. 그래서 티샷 칠 때 해저드 반대편으로 볼을 쳐야 벌타가 안 납니다. 또 3번홀이랑 7번홀에 도그레그가 있는데, 여기 직선으로 샷하지 말고 코너 구석 쪽으로 샷을 치는 게 좋습니다. 다행인건 A코스는 페어웨이 폭이 좀 넓어서 샷을 적당히 잘 치면 스코어는 잘 나오더라고요.

B코스는 좀 더 어려워지는데 대신 장타 연습하기 좋은 홀이 많습니다. 1번홀이 142m, 6번 홀이랑 7번 홀이 100m입니다. 그리고 오르막 내리막이 심해서 평지에서 연습하시던 분들은 많이 어려워하셨고요. 스윙의 크기를 무조건 크게 하지 말고 여기는 상체만 살짝 휘두르면서 더 짧게 샷을 치는 게 낫더라고요. 시설이 워낙 좋게 개장해서 전남권 파크골프장 중에 앞으로 인기가 많아질 것 같은 구장이었습니다! 예약 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됩니다.
- 예약 : 보성파크골프장 홈페이지
- 전화 : 061-853-5958
마무리
지금까지 보성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요즘 생긴 18홀 구장 중에 코스가 제일 재밌었던 파크장이었습니다. 좀 더 큰 구장을 찾으시면 예약이 쉬운 ‘함안파크골프장‘이나 ‘불로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