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암파크골프장 이용방법
오늘은 부산 신호공단에 있는 ‘사암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명지오션시티랑 명지 국제신도시에서 엄청나게 가까워서 강서구 주민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곳인데요. 위치상 신호대교 바로 옆에 있고, 서낙동강을 끼고 있어서 뷰가 진짜 좋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이 없는 구장이고요.
정확한 위치는 ‘부산시 강서구 신호동194‘이고, 네비게이션에 구장 이름을 치면 안 나오거든요? 그냥 주소로 검색해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사암파크장 이용 방법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을 하면 되고요. 별도로 예약 시스템은 없습니다! 이용 시간은 2부제로 운영이 되거든요? 먼저 1부가 오전 타임이고, 해 뜰 때부터 정오까지 라운딩을 할 수 있고요. 오후 2부는 낮 12시 30분부터 해 질 때까지 볼을 칠 수가 있습니다!
사암파크골프장은 부산시 강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타시도 관외 주민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타시도 주민은 오전 1부에만 입장할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고요.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고,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쉽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가격도 무료라서 편하게 라운딩 하시면 되는 구장입니다!
코스는 18홀이고, 2개 코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이 좋은 편인데요. 일단 입구 쪽에 ‘퍼팅 연습장‘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A코스 시작하기 전에 입장 대기하면서 퍼팅 연습을 하기에도 좋고요. 코스마다 쉬는 공간도 잘 되어 있고, 먼지털이 기계도 있어서 라운딩 끝나고 신발이랑 바지도 깨끗하게 털어갈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화장실도 엄청 깨끗한 편이고, 무엇보다 엄청 안전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구장입니다. 코스 별로 그물망도 잘 쳐져 있고, 중간에 보행로가 따로 있어서 코스 사이로 편하게 이동할 수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사암구장 코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 편인데요. 다른 구장보다 비거리가 짧은 홀이 많고요. 경사나 언덕이 거의 없이, 땅이 평평해서 티샷 연습하기에도 좋더라고요. 그래도 사암파크장 라운딩 팁을 좀 드려보자면, 먼저 A코스에서는 2번 홀 시작부터 132m로 비거리가 길거든요? 그래서 코스 시작 전에 몸 제대로 푸시고, 스윙도 크게 해서 2번 홀 티샷을 치셔야 됩니다.
제일 쉬운 홀은 A코스 6번 홀인데요. 여기는 비거리가 35m 밖에 안 되고, 경사도 평평해서 쉬워요. 여기는 구력 낮은 분들이 홀인원 하는 경우까지 보이더라고요. 그만큼 점수 내기가 좋은 홀이니까 6번 홀에서 점수 따시고요. B코스는 좀 더 쉬운 편인데, 그나마 주의할 점은 소나무 해저드가 곳곳에 깔려 있으니까 잘 피해서 볼을 치셔야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있는 사암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서낙동강을 끼고 사암구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범방파크골프장‘도 예약 안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괜찮고요. 예약을 미리 하고 원정 파크골프를 가고 싶은 분은 ‘고령대가야파크골프장‘이나 ‘오송파크골프장‘이 관외 주민으로서 예약 하기가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