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파크골프장 이용 방법
오늘은 63빌딩 바로 앞에 있는 ‘여의도파크골프장‘을 다녀온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여의도한강공원 파크골프장‘입니다. 주차는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 중에 제1주차장에 차 세우시면 됩니다! 유료 주차고요.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여의도 한강공원길 따라서 63빌딩 방향으로 걸어내려가면, 바로 구장이 보입니다!
이용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여의도 파크장은 예약 시스템이 없어요. 예약이 불가능한 구장입니다. 대신 현장에서 대기하고 번호표를 받으면 입장할 수 있어요. 사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을 어려워하시는 분들한테는 오히려 공정한 구장이랄까요. 4부제로 운영되는 곳인데, 한 타임에 100명씩 번호표를 주시더라고요! 한 번 입장하면 2시간 이용 가능하고요.
이용 시간은 1부 아침 7시에 입장해서 9시까지, 2부 아침 9시 20분에 입장해서 11시 20분까지, 3부 오전 11시 30분에 입장해서 낮 1시 40분까지, 4부 오후 2시 반에 입장해서 4시 반까지 볼을 치면 됩니다. 이용 가격은 무료이고요. 매주 월요일이 쉬는 날입니다! 명절 당일도 쉬고요. 잔디 생육 기간 때문에 12월, 1월, 2월, 3월 이렇게 4달 동안은 쭉 쉬더라고요.
여의도파크골프장 입장하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평일 기준 시작 시간 1시간 30분 전부터 대기하면 번호표를 받고 거의 입장이 된다고 보시면 되는 데요. 저 같은 경우는, 평일 아침 11시 반부터 대기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오후 2시 30분 타임 초반으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대신 주말에는 대기가 더 심하다고 하니까, 토요일이랑 일요일에는 최소한 2시간 전에는 일찍 가야 번호표를 받는 게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코스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고요. 18홀이라서 A코스랑 B코스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물웅덩이가 많거든요? 거의 워터해저드 수준이라서 볼이 빠지는 일이 좀 있고요. 완전 천연 잔디 구장인데, 잔디 길이가 제법 길더라고요. 스윙을 세게 해야 볼이 잔디에 안 걸리고, 스코어에 문제가 안 생기더라고요. 다행히도 티샷 존은 인조 잔디라서 편하게 볼을 잘 쳤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여의도파크골프장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서울시 파크골프장 중에서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는 구장이라, 갑자기 가기 좋고요. 원정 파크골프장을 찾으신다면, 대구 27홀 ‘불로파크골프장‘이 난이도 중상 정도로 재밌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가고 싶으시면 ‘함안파크골프장‘이 놀러가기 좋습니다. 그럼 즐거운 파크골프 생활을 누리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