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빛파크골프장 9홀 이용하기 (경북 경산시 옥곡동 남천변)

남천옥빛파크골프장 이용 방법

오늘은 경산에 새로 생긴 미니 구장, ‘남천 옥빛파크골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천변을 끼고 있어서 남천옥빛구장이라고 부르는 데요. 2025년 11월에 개장한 구장이고, 9홀 1개 코스만 있습니다. 그래도 3천평 정도 되는 규모라서 널찍널찍합니다. 무엇보다 코스 시설이 엄청 좋아요. 홀 컵 쪽에는 다 인공 잔디라서 볼이 잘 흘러가고요. 먼지털이기도 있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전용주차장도 꽤 넓습니다.

이용 방법은 현장에서 입장 목걸이를 받으면 됩니다. 예약은 따로 없고요. 대기를 하면 ‘오전’ 또는 ‘오후’라고 써있는 목걸이를 받을 수 있거든요? 목걸이 받으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하면 ‘클럽 거치대’가 있거든요? 거치대에 파크골프채를 순서대로 걸어두고 내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가격은 무료더라고요!

코스는 9홀이고요. 총 547m라서 긴 편은 아니지만, 코스를 재밌게 잘 만들어뒀더라고요. 개인적인 방문 후기로는 얼마 전 개장한 경산 하양물빛파크골프장 못지 않게 옥빛구장 코스도 나름대로 재밌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 데요. 코스가 작아도 8번 홀이 100m가 넘어서 장타 연습하기에도 좋았어요. 나무 해저드가 많은 편이었고요. 3개 홀은 도그레그가 심해서 티샷할 때 방향을 틀어서 쳐야 스코어가 잘 나오더라고요.

마무리

지금까지 옥빛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일반적인 경북권 파크골프장이나 대구시 파크골프장과 비교하면 코스가 작긴 하지만, 훨씬 한적하고 여유로운 파크장입니다. 만약 예약하고 더 큰 구장으로 가고 싶으시면 대구 불로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