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파크골프장 총정리
전남 장흥은 게이트볼이랑 파크골프를 치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게이트볼 구장이랑 파크골프장이 같이 있는 데요. 장흥파크골프장의 정확한 위치는 장흥군 스포츠산업단 소속 공원에 있습니다.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535-16‘을 검색해서 가시면 되고요.
보통 장흥구장이나 ‘관산구장‘이라고 부르시더라고요. 전용 주차장이 있긴 있는 데 게이트볼 구장하고 같이 씁니다. 주차장 자체는 넓어서 주차 스트레스는 없으실 거에요. 화장실은 2개나 있어서 편하고요,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따로 이용하는 사람을 제한하는 규칙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입장할 수 있어요. 장흥군민 뿐만 아니라 타시도 주민들도 다 자유롭게 입장해서 라운딩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전남 장흥 쪽으로 놀러가신 분들은 쉽게 원정 파크골프를 치고 오기도 좋은 구장입니다!
다만 아침에 입장하려면 사람이 좀 많아요. 클럽하우스 쪽에서 대기를 하셔야 되니까, 기다리기 싫으시면 오후에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쉬는 날은 따로 없고, 단 매년 3월하고 4월은 잔디생육기간 때문에 휴장하더라고요. 이용가격도 현재로서는 무료에요. 부담 없이 산책하듯이 답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장흥파크골프장 코스는 총 9홀이고요. 그래서 40분~1시간 내외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엄청 쉬운 편이고요. 작은 연못을 끼고 있기는 하지만 그게 워터해저드라고 부를 정도로 장애물 같지는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홀 비거리 길이가 짧아서 장타를 칠 필요가 거의 없어요! 비거리가 100m를 넘는 홀이 없고, 가장 긴 6번 홀이 87m 정도더라고요. 나머지는 대부분 50m 전후의 거리라서, 구력이 짧은 분들도 홀인원 하시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대부분 직선 코스로 되어 있지만, 도그레그 홀이 1개 있고 곡선 홀이 몇 개 있긴 합니다. 장흥구장 라운딩 팁을 드리자면, 여기 페어웨이가 좁더라고요? 그래서 OB가 자주 납니다. 그래도 언덕이나 언둘레이션은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땅 높낮이가 평평하기 때문에 쉽긴 쉬워요!
마무리
지금까지 전라남도 장흥군에 있는 ‘장흥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옆에 게이트볼 구장도 있고, 그라운드골프를 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파크골프장 중에서도 장흥구장은 비거리가 진짜 짧은 편이라서, 그립만 제대로 잡아도 점수가 잘 나오실 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