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파크골프장 18홀 코스 난이도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점동파크골프장 난이도 좋은 구장

오늘은 2024년에 개장한 여주 점동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주에서는 제일 한적한 파크장인데요. 직접 가보니까 꽤 깔끔하고 아직 많은 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 시설이 훌륭한 편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여주시 점동면 사곡리 416-7’이고요. 구장 자체가 점동테마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주차장도 점동 테마공원 제일 안쪽에 하게 됩니다. 주의할 점이 점동테마공원 주차장이 여러 개거든요? 그 중에 ‘테니스장 방면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면 파크장 바로 앞입니다.

점동구장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화요일은 쉽니다. 그리고 4월에는 잔디 생육 기간으로 휴장 기간입니다! 현재는 가격이 무료인데, 나중에는 유료로 바뀔 가능성이 높고요. 코스 홀 팻말이 아예 널찍하게 만들어져 있고, 고급스럽습니다. 작년에 개장한 곳이라서 그늘막이나 벤치 같은 게 모두 새거인 것도 좋았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여주 타 구장보다 한적한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점동 파크장 코스는 2개이고, A코스 9홀 685m, B코스 9홀 620m이고요. 코스 난이도가 엄청 재밌습니다. 쉽지는 않은데 딱 중간 정도 난이도에, 끝까지 재밌게 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먼저 도그레그 홀은 A코스 2번 홀과 9번 홀, B코스 7번 홀 이렇게 총 3군데에 있고요. 나머지 홀들은 대부분 직선으로 공을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긴 홀은 A코스 3번홀과 B코스 4번홀이 둘 다 130m더라고요. 여기 2개 홀에서는 스윙을 더 크게 치시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쉬운 홀은 A코스 5번홀 인데요. 비거리가 45m로 짧고 해저드도 거의 없어서 홀인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조금 주의할 홀은 B코스 6번 홀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40m 거리라서 아주 짧거든요? 그런데 홀컵 주변에 모래 해저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공이 빠지면 샷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해저드에서 파크 볼 다루는 데 자신이 없다면 여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점동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현장 선착순 입장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곧 예약 시스템이 생길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주변에 여주 파크골프장들이 다 예약을 받고 관외 주민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예약을 해야 한다면 온라인으로 여주파크골프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수도권에서 파크골프장이 여러 개 있는 여주의 ‘점동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한적한 구장을 찾으시면 꼭 가보시길 바라고요. 여주파크골프장 중에 제일 유명한 건 현암에 있는 ‘오학파크골프장‘이니까 가시려면 미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경남권에서 괜찮은 구장을 찾고 계신다면 개장한 지 얼마 안 된 사천시 ‘모충파크골프장‘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