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파크골프장 예약 방법
오늘은 김제 청하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18홀 구장이고, 정확한 주소는 ‘전북 김제시 청하면 강변로 173-7’을 내비게이션에 검색하시면 됩니다. 서해 만경강교 바로 주변이고요. 주차장이 구장 입구에 있는데 주차가 널널해서 좋더라고요. 타시도 관외 주민이 가도 전혀 눈치 안 주시고 즐겁게 볼 치고 왔습니다.
청하파크장 이용 방법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을 하면 됩니다. 처음 입장하면 무조건 A코스 1번 홀부터 치면 되고요. 따로 예약 시스템 없이 대기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청하구장은 유료 이용이 원칙인데요. 이용료는 관외 타시도 주민 ‘만원’입니다! 카드 결제만 되기 때문에 카드 꼭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김제시에 사시는 관내 주민은 이용료 무료에요.
이용시간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요. 4월부터 9월까지는 7시에 문을 열고 저녁 7시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쉬는 날은 매주 월요일이고, 명절 당일 빼고는 다 운영을 합니다. 대신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 오면 자동으로 문을 닫고요. 매년 3월하고 4월 초까지는 잔디 관리 기간이라서 휴장입니다.
코스 난이도는 전북권 파크골프장 중에서 어려운 편입니다. 왜냐하면 홀이 다 왼쪽 경사든 오른쪽 경사든, 오르막 내리막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티샷 방향을 잘못 잡으면 바로 OB가 나기도 하고, 저는 잔디가 엄청 긴 러프 구간에 빠져서 벌점을 먹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대체로 S자 홀이 많으니까 장타로 한 번에 홀컵까지 보낸다는 생각보다는 끊어서 샷을 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잔디가 긴 편이라서 공중으로 띄우는 샷보다는 굴려서 치는 러닝샷이 훨씬 스코어 내기가 좋은 구장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김제 청하파크골프장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경치 좋은 파크골프장 중에 난이도가 어려운 구장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청하구장이 딱 그래서 좋았어요. 수도권에 있는 9홀 금천천파크장에서 볼을 치다가 널찍한 청하파크장에서 힐링 잘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