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파크골프장 이용 방법
오늘은 진주시에 새로 개장한 ‘초전파크골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도동지구 파크골프장이라고 불렀었는데 2025년 10월에 시설을 재정비하고 제대로 초정구장으로 개장했더라고요. 정확한 위치는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동 1583-1‘입니다. 남강을 끼고 송백파크골프장 맞은 편에 딱 있고요. 경상남도청 서부청사랑 가깝더라고요. 주차는 ‘초전공원 주차장’에 차 세우면 됩니다.
초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방법은 현장에서 대기하고 입장하면 됩니다. 대형 구장이 아니라서 예약 시스템은 따로 없어요. 평일에는 대기하지 않고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한가하고요. 주말에도 15분 정도만 기다리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이 무료라서 주변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코스는 정식 9홀이랑 서비스 3홀 합쳐서 총 12홀인데요. 남강을 끼고 미니 구장으로 만들어서 리버뷰가 엄청 멋있게 나옵니다. 사실상 뷰만 보면 경남권 파크골프장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힐 정도였고요. 12홀 짜리 미니 구장이라서 사실 진주 초전동에 사시는 분들이 사용하기 딱 좋은 규모에요. 45홀 강나루파크장처럼 크지는 않아도 초전구장은 한적해서 매일 가서 볼 치기에는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초전 구장 단점이 하나 있더라고요. 코스가 강가 쪽에 있는데 자전거도로랑 딱 붙어있습니다. 제가 티샷할 때 욕심내서 볼을 띄워쳤거든요? 그랬더니 자전거 도로에 볼이 넘어가 버리더라고요. OB로 스코어가 낮아지는 것도 문제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다칠 까봐 좀 걱정이 되는 코스였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초전파크골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얼마전 개장한 진주 대곡구장도 그렇고 진주에는 12홀 미니 구장이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다른 지역들 중에 대구는 불로파크골프장이 생겼고, 부산은 해운대파크장이 생겨서 관광객이 늘어나더라고요. 진주에도 송백구장보다 더 큰 초대형 구장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