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장타치는법 연습 3가지 라운딩 하기 전 따라하기

파크골프 장타치는법 총정리

파크골프를 칠 때 비거리가 안 나와서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얼마 전에 비거리 100m 넘는 홀이 많은 불로파크골프장에 갔다가, 플레이에서 완전 진 적이 있는 데요. 자만하지 말고 장타 치는 법을 미리 연습할 걸 싶더라고요. 파크골프 장타 치는 법은 딱 3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체중 이동, 자세, 손목’ 이거에요! 그럼 빠르게 장타 치는 법과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장타 스윙 자세 연습

장타를 치려면 일단 파크골프 스윙 자세를 평소랑 다르게 해야 됩니다! 어드레스 자세는 45도 각도로 준비해야 하는 데요. 스탠스 즉 양발 간격은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요.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클럽을 잡은 손은 허벅지 안쪽에 닿을 정도로 편안히 늘어뜨립니다! 상체는 약 45도 각도로 기울이고, 시선은 공에 고정합니다.

다음으로 테이크백 자세는 70% 힘을 들여서 천천히 해야 돼요. 채를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리며 천천히 테이크백하시는 느낌이고요. 양팔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하면서 손목이 꺾이지 않게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1~2초 정도 시간을 들여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해요. 테이크백 연습할 때 시간이 좀 걸리니까 한적한 사설 파크골프장에 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운스윙 단계가 되면 몸통 회전을 활용하면 되는 데요. 장타를 치시려면 다운스윙은 팔이 아니라 몸통 회전으로 시작하셔야 됩니다! 클럽이 공에 닿기 직전에 체중의 70%를 왼발로 이동하는 게 포인트고요. 이때 허리가 목표 방향으로 30도 회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임팩트 순간에는 손과 채가 일직선이 되어야 롱샷이 가능해요! 임팩트 순간, 손목이 꺾이지 않고 손과 클럽이 일직선을 이루는지 확인하시고요. 장타 칠 때 공을 치는 데는 팔의 힘이 아닌 몸 전체의 회전력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스루 자세가 중요한데요. 끝까지 밀어내기를 잘 하셔야 됩니다! 공을 친 후 채가 목표 방향으로 45도 이상 뻗도록 팔로우스루를 크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왼발로 중심을 유지하며 피니시 자세를 3초간 유지하시는 게 중요해요.

2. 장타치는법 연습 3가지

첫 번째 장타 연습 방법은 체중 이동 연습입니다! 하루에 5분씩만 연습하시면 되고요. 연습할 때 공 없이 자세를 잡고 오른발에서 왼발로 체중을 옮기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오른발에서 왼발로 이동할 때 3초 동안 천천히 이동하며 중심을 유지하세요. 양쪽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을 확인하면서 10회 반복하면 됩니다! 이건 사실 필드에 나가서 27홀 파크골프장 정도 되는 규모에서 반복적으로 샷을 해야, 체중 이동에 감이 잡힙니다!

두 번째는 임팩트 연습이에요. 아래 내용을 10회씩 매일 반복하면 되고, 2주일 정도만 연습해도 자세가 바로 잡힙니다! 공을 치기 전, 손과 클럽이 일직선을 이루는 순간을 거울을 보고 확인하세요. 연습 시 클럽 헤드가 공의 중심부(약 1cm 위 위치)를 치도록 목표를 설정합니다. 10번 반복 연습하며 매번 자세를 점검하셔야 되고요.

세 번째 방법은 팔로우스루 연습이에요. 먼저 채를 휘두른 후 목표 방향으로 클럽 헤드가 나아가도록 3초간 유지해보셔야 됩니다. 이 때 팔로우스루가 완전히 이루어졌다면 몸의 중심은 왼발에, 클럽 끝은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게 정상이고요. 이걸 실제 라운딩 직전에 몸풀기 용으로 5회씩 반복하시면, 장타를 칠 때 자세가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이렇게 연습하셨으면 마지막으로 장타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립 방법을 익히셔야 됩니다! 내 파크골프채가 85cm 전후인지부터 확인하시고요. 초보자는 표준 길이 클럽 약 85cm 짜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긴 클럽은 정확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헤드 각도도 10도 전후인지 확인해보세요. 초보자라면 10도 이상의 로프트 각도로 공을 쳐서 공을 띄우기 쉽게 만드세요. 마지막으로 그립 강도를 잘 조절하시면서 채를 잡아야 됩니다! 그립은 손으로 채를 꽉 잡지 않고, 중간 이하의 힘으로 채를 잡으셔야 돼요. 솔직히 최대한 큰 구장이나 45홀 이상 되는 대형 파크골프장에서 라운딩하면 그립은 자연스럽게 익혀지긴 합니다.

3. 장타로 비거리 늘리기 Tip

장타를 잘 치면 비거리가 늘어가겠죠? 팁을 드릴게요. 먼저 ‘티 높이 조절‘을 잘 하는 게 첫 번째 팁입니다! 공이 티에 올라가는 높이를 2.5cm에서 3cm로 조절해 보세요. 티가 높아지면 공에 정확히 맞히는 연습이 되고, 스윙 궤도가 자연스러워집니다. 두 번째는 ‘속도 조절 연습‘을 해보시는 건데요. 스윙 속도는 처음엔 70%의 힘으로, 점차 90%까지 늘리며 연습하세요. 빠른 속도를 내려고 처음부터 과도하게 힘을 쓰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안 다칩니다!

실제 파크골프 고수 분들이 어떻게 장타 치는 법을 연습하는 지 알려드릴게요.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 ‘무게가 있는 공‘으로 스윙 연습을 하시는 겁니다. 약 1~2kg 이상 되는 무게의 파크골프 볼을 사셔야 되고요. 그 공으로 스윙 연습을 하면 근력을 강화하고 스윙 속도를 높이는 데 엄청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면 비거리가 늘고 장타 치는 실력이 확 좋아지죠.

그리고 ‘손목 근력 운동‘을 해도 장타를 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손목 힘이 강해지면 임팩트 순간 클럽에 더 많은 힘을 전달할 수 있어요. 하루 5분씩 손목 스트레칭과 핸드그립기를 활용하시면 좋으실 겁니다!특히 티샷할 때 손목을 다치면 그 뒤로 스코어가 다 낮아지니까, 애초에 손목 운동을 하고 라운딩을 시작하셔야 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파크골프 장타치는법 연습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파크골프장 원정 다니면서 장타 연습을 하시는 게 우선이고요. 날씨가 안 좋을 때에는 실내 파크골프 연습장에서 장타 연습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이 글이 좀 어려우셨다면 사실 파크골프 시작하는법 글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